
이번 현충일 낀 연휴때 부모님께서 조카 데리고 부산 저희집에 놀러오셔서 어딜갈까 하다가 첫 날 아침 첫 일정르로 오픈런으로 우리 아부지가 오랜만에 가보고 싶어하시던 태종대를 다녀왔는데~ 생각해보면 다보고 나오는 길 열차 기다리는 엄청난 관광객 인파를 봤을 때 역시 일찍 나서서 1회차 다누비 열차 ( 9시 매표, 9시 20분 첫차) 를 타고 움직인건 정말 잘한일! 그 덕에 북적이지 않고 우리만의 페이스로 여유롭게 에메랄드 빛의 푸르른 영도 바다와 태종대 절경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입구에서부터 태종사까지 길 옆엔 걸으실께 아니라 등대 아래까지 내려가실 꺼라면 무조건 다누비 열차를 타고 움직이시는게 체력을 아낄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기에 꼭 타고 이동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도 한번에 다 올라 가시는 것 보다는 전망대에서 잠시 내리셔서 영도 바다도 바라보고 여기 저기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2층 카페에서 커피 한 잔하고 이동하는 코스도 추천드리고 싶은...
#bluebean
#태종대
#태종대bluebean
#태종대다누리기차
#태종대바다뷰카페
#태종대블루빈
#태종대여행
#태종대오션뷰카페
#태종대전망대2층
#태종대전망대2층카페
#태종대전망대카페
#태종대카페
#태종대카페추천
#태종대코스
#영도여행지추천
#영도여행
#부산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여행
#블루빈
#블루빈메뉴추천
#블루빈아메리카노
#블루빈카페
#아메리카노
#영도
#영도가볼만한곳
#영도바다뷰
#영도블루빈
#영도아이와함께가볼만한곳
#허니버터브레드
원문링크 : 부산 태종대 오션뷰카페 BLUEBEAN 블루빈에서 빈백에 다리 쭉펴고 커피 마시며 바다뷰 감상하기 ( + 따뜻한 아메리카노, 허니버터브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