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산책하러 나갔다가 장산역 쪽에 도착해가니 이제까지 모은 칭찬 포인트가 생각났는지,, 교보문고로 이끄는 아들,, 못이기는척 신랑이랑 같이 향해주었지요,, 12000p를(돈으로 치면 12000원 가량의 가지고 싶은걸 살수 있음) 모은터라 딱 1권 살수 있는 포인트 들어가자마자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것도 사고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뭘 살까 엄청 고민고민하다가 9살 어린이가 고른 책은 도서관에 48권이없다며 “쾌걸조로리 신부와 조로리성” 보니까 지난주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더라구요!!! 그런 모습에 아빠가 사주신 윔피키드 14권 수상한 리모델링일기 어찌나 좋은지 두 권 꼭 끌어안고 집에 돌아왔네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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