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요리놀이] 꽃민재와 비내리던 날 함께 만든 감자 수제비


[엄마표요리놀이] 꽃민재와 비내리던 날 함께 만든 감자 수제비

늘 고민인 저녁 메뉴. 어제는 비도 내리고~해서 민재와 수제비 만들어먹었어요!

마트갔더니 반죽이 쉬운 감자 수제비 가루를 세일하길래 좀 더 맛있을 것 같아서 구입해왔죠 ㅎㅎ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수제비 만들겠다고 머리도 안 말리고 앞치마 두르고 시작합니다요. 저 수제비 가루에 물 부어주고 섞어주면 끝이라죠~ 손으로 주물주물주물 물 붓자마자 바로 주물주물 이 요리 솜씨 없는 엄마는 물조절 조차 못하고 넘 질게 만들어져서 밀가루 더 투하~ 반죽하고 15분 정도 숙성을 해야 하기에 랩 씌워서 옆에 두고 야채 손질 차례.

냉장고에 마침 표고버섯, 감자, 애호박이 있었기에 내 맘대로 잘라줍니다. 저 많은걸 혼자 다 못하기에 저도 옆..........

[엄마표요리놀이] 꽃민재와 비내리던 날 함께 만든 감자 수제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엄마표요리놀이] 꽃민재와 비내리던 날 함께 만든 감자 수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