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살게 있는데 찹쌀이도 같이 나가면 좋을것 같아서 같이 나와버렸습니다 ㅎㅎ 출발까지는 찹이도 괜찮았는데 날이 너어어어무 더워서 장기동 라베니체에 들려서 산책 잠깐하고 아는 동생 가게에 들려서 에어컨 바람 좀 쐬고 물도 맥이고 조금 쉬다가 집으로 출발했는데 출발할때 있었던 고글이 사라졌더라고요 ㅜ 왔던길로 돌아가는데 처참히 부셔진 고글 확인했습니다 고글 조만간 하나 더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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