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바이크 이야기 (포티에잇 48 )


다섯번째 바이크 이야기 (포티에잇 48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할리데이비슨 막내라인인 지금은 단종된 스포스터 시리즈의 포티에잇 이야기입니다!

가져온 당일의 포티에잇 16년식 먼저 저번에 할리 뽕을 맞아버려서 평생 만족하면서 탈 것 같았던 바이크인 z900rs를 한달 반만에 처분하면서 포티에잇을 가져왔습니다! 원래 아이언883과 포티에잇 둘중에 매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포티에잇을 선택한 이유가 뭐냐!

라면 . . . . 그냥 집에서 10분거리에 매물이 떠서 가져왔습니다..ㅎㅎ(자주 바꿔서 멀리가기 귀찮더라고요) 먼저 포티에잇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할리데이비슨의 막내라인이자 지금은 단.종 되어버린 공랭식 스포스터 라인의 인기모델이며 작은 땅콩모양의 매끈하게 빠진 기름탱크와 883보다 낮게 자리잡힌 리어쇽 때문에 이쁜 삼각형의 라인을 가진 도심 주행용 크루저 장르의 바이크입니다 공차중량은 247lg으로 높은 무게를 자랑하며 가격은 출시당시에는 2060정도로 책정이 되어있네요 예전에 단종 되기 전에는 감가가 심한 모델이...


#48 #슈퍼커브 #스포스터 #스포스터S #아이언883 #클래식바이크 #클바 #트라이엄프 #트엄 #포티에잇 #할리 #본네빌T120 #본네빌 #883로우 #SR400 #T100 #T120 #W800 #Z900RS #공랭 #김만장 #다이나스트리트밥 #바이크 #할리데이비슨

원문링크 : 다섯번째 바이크 이야기 (포티에잇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