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맛집] 11월 서울에서 남미의 열기를 느껴버리기. 멕시칸 식당 ‘베르데' 후기


[연남동맛집] 11월 서울에서 남미의 열기를 느껴버리기. 멕시칸 식당 ‘베르데' 후기

하위용. 마포쟁이 노하우가 왔다리~오늘도 역시 마포 맛집 후기를 들고 왔슴다.강북 사랑해요~이번 맛집은 멕시칸 음식점인 '베르데'베르데는 사실 가게 간판이 잘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저 멕시칸식당이라고 써진 곳을 유심히 살피는 수 밖에 없다.사실 네이버 지도 찍는게 최고다.그리고 이건 드라마 '봄밤'에서 한지민이 앉았던 의자라고 한다.한지민이 가게 안에 들어가진 않았다.한지민의 (지나간) 온기를 느끼고 싶은 자는저 의자에 앉으시오.이건 가게 내부!

잠시 비어있고 곧 바로 채워졌다.가게가 꽤 넓고 테이블도 열 테이블 가량으로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늘 꽉 차있다.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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