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와인/연남술집] 모임 분위기 심폐소생 필요하다면? '동남방앗간' 내돈내산 후기.


[연남동와인/연남술집] 모임 분위기 심폐소생 필요하다면? '동남방앗간' 내돈내산 후기.

찐-하오늘은 동기덜이랑 코로나 시국 이전에 다녀 온동남방앗간을 털어볼구당!울 조원들은 놀랍게도 공기 1단계할 때 마냥여기 저기 흩어져서 근무하고 있다.

암튼 그래도 여전히 서로 끈끈이죽 마냥 잘 붙어지내는 조원들 덕분에 다들 중간 지점인 홍대에서라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다.낮에 불 꺼져 있을 땐 진짜 방앗간인줄 알고 지나쳤었던동남방앗간 외관밤이 되면 세상 힙스터들만 가게 생겨진다.글씨체부터 근엄하다.들어서자 마자 바람의 나라 푸줏간처럼 생긴 비주얼.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햄이랑 치즈를 잔뜩 모아놓았다.치즈 덕후인 울 조원들은 삼삼오오 모여서햄스터들 마냥 치즈 구경을 했다.소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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