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이 잡힌 인플레이션과 함께 금리 인상이 막바지라는 기대감으로 FOMC 전까지 마음껏 랠리를 펼치고있는 모습이다 늘 그래왔지만 원래 금리인상 막바지에는 연준피봇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시가 오르고, 막상 피봇을 보여주면 그때부터 경기침체를 시장에 반영시키면서 하락해왔다. 지금도 다를거없다고 본다.
그때 추세를 똑같이 뒤따르고있을뿐.. 추가로 일각에서는 2월 fomc에는 금리인하에 대한 논의가 있을수도있다는 의견도 보이는데, 이를 매우 호재거리인양 이야기하는것들을 보았는데.
이게 호재일까 과연?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잡히지도 않았는데 금리 인하 논의를 한다면 왜 하는걸까??
경제 폭망할것같다 얼른 빨리 금리 인하각 잡아야 한다. 이뜻일수가있음.
그래서 개인적으론 금리인하 논의는 악재이지 호재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건그렇고, 코스피 실시간 PER 우리나라도 최근 증시가 많이 올랐는데 코스피 per이 지금 13.4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3배가 넘으면 코로나 파워버블 랠리 막바지때 3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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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3/1/30 FOMC를 앞두고 생각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