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로 집에서 재활운동 D+375


추운 날씨로 집에서 재활운동 D+375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75일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 병원에만 후딱 다녀오고 집에서 재활운동을 열심히 진행했으며 요즘에는 아이가 짜증이 많아져 눈치를 보면서 하고 있다 아이 재활 주요 사항 최근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기도 하고 여행을 많이 다녀와 재활운동을 많이 못해 오늘은 집에서 재활운동을 많이 했으며 예전 같았으면 아이가 재활운동을 진행하면 잘 따라했는데 최근에는 싫어하기도하고 울어버리기까지해서 여간 곤란한게 아니다 그래도 놀아주거나 호기심을 유도하게 되면 곧 잘따라하는 모습이 너무나 기특하며 허리 힘도 많이 생기고 특히 혼자서 자세이동과 간혹 보여주는 네발기기는 너무 감동적이다 이제는 혼자서 앉았다가 일어났다가를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줘 정말 좋지만 걱정인 부분은 아이가 자다가 범퍼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어 더욱 더 조심해야할거 같다 오늘의 일기 오늘은 아이 베일리검사 결과가 나오는날이라 아침 일찍부터 경상대학교병원에 아이와 방문했으며 아이는 외출하는게 기분좋...


#26주조산 #경상대병원재활 #도담이네 #아이재활 #아이재활의학과 #이른둥이 #이른둥이도담이 #이른둥이재활 #중이염

원문링크 : 추운 날씨로 집에서 재활운동 D+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