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62일 내일은 가족들과 아이 돌잔치가 있어 준비했으며 돌반지와 팔찌 그리고 아이의 돌상을 하기 위해 이것저것 예약해보고 아이와 직접 구매도 했다 오늘의 일기 오늘은 아이 컨디션도 많이 좋아졌으며 밤새 얕은 기침을 계속해 걱정했는데 다행이 아침에는 기침을 덜 하는 모습이다 그래도 여전히 잔 기침이 있어 약도 먹고 기침패치도 부착했으며 그래서 그런지 이젠 열도 안나고 많이 좋아보인다 아이의 돌은 아이의 돌은 28일 월요일이지만 가족들과 시간을 맞추기 위해 결국 가족들을 보기 위해 내일 하기로 결정했으며 원래 아이 돌잔치를 하려다가 사정이 생겨 못하게 되어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아이에게 미얀하기도 하고 아쉬워서 아이 돌잔치를 가족들끼리 하기로 결정을 했다 아이 돌잔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어제와 오늘 거의 돌잔치 준비를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준비했으며 돌복과 전통돌잡이는 진주시에서 돌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빌려주는 대여 서비스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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