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44일 몸무게가 많이 빠지고 어제보다 좀 더 설사횟수가 많고 칭얼거림이 심해져 걱정이 많이 되고 있으며 오래가는 장염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이 장염 증상 아이가 장염이 걸린지 7일차이며 컨디션은 좋지만 여전히 설사 횟수가 많아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는 상태이다 게다가 설사 때문에 힘들게 자다가 잠을 깨버리는 상황이 지속되어 아이가 피곤한데도 못자는 상태라서 짜증과 칭얼거럼이 더욱 심해졌다 그러다 보니 와이프와 나도 아이 케어가 많이 힘들 상황이며 장 점액질도 보이다가 안보이다가 하는 상황이라 언제까지 장염 증상이 계속될지 걱정이다 오늘의 일기 아이가 아침부터 잠을 많이 못자서 상당히 표정이 안좋은 상태이며 이런 상태가 계속 진행되기에 와이프와 나도 아이 걱정이 많이 되는 상태이다 그러다보니 아이 눈에 눈물이 자주 맺혀 있으며 이 와중에도 웃어주는 아이 덕분에 웃기도 하지만 빨리 장염 증상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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