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31일 오늘은 아이와 여수 여행을 왔으며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수영과 함께 전남해양수산과학관에 물고기를 보러 갔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다 오늘의 일기 최근 날씨가 많이 좋지 않아 아이와 야외 활동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평소보다 짜증도 많이 내고 칭얼거리는 모습이라 아이가 좋아하는 수영도 할겸 아이와 여수로 여행을 왔다 아이는 외출을 하는지 아는건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보였으며 역시 외출하는게 아이에게 가장 좋은거 같아 될 수 있으면 밖에 나가려고 한다 아이와 여수에 도착해 점심을 먹기 위해 여수에서 돌문어짬뽕으로 유명한 홍포에서 돌문어짬뽕과 고추짜장 그리고 탕수육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매운 맛과 얼큰한 맛이 너무나 맛있었다 도담이는 다행이 우리가 먹을때동안 얌전하게 기다려주다 심심했는지 조금 칭얼거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덕분에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다 홍포에서 나와 저번에 통영에 여행갔을때 아이가 해양수산과학관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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