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22일 오늘은 추석이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대전에 아이랑 갔으며 가는 여정이 아침부터 힘들었다 오늘따라 아이가 많이 칭얼거리고 힘들어했다 오늘의 일기 아침부터 추석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대전에 출발하기위해 출발했으며 오늘따라 도담이가 기분이 안좋은지 아침부터 칭얼거리는 모습이다 그래도 아침부터 재활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따라와주는 모습이였으며 기분이 안좋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출발할때까지 재활운동을 잘 했다 대전으로 가는길 차안에서 도담이가 역대급으로 울음을 터트리며 칭얼거렸으며 차가 이동하지 못 할정도로 많이 아이가 많이 괴로워하였으며 졸음쉼터에서도 잠시 쉬고 결국 그것도 힘들어 대전 가는길에 있는 산청휴게소에 잠시 들렸다 산청 휴게소 유아휴게실에서 아이 케어도 하며 쉴 수 있었으며 다행이 아이에게 케어한 덕분에 좋아질 수 있었으며 대전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대전으로 도착할때까지 다시 계속 칭얼거리기 시작했으며 그 덕분에 원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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