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13일 아이랑 통영여행 마지막 날 통영 수리당에서 푸짐하고 맛있는 수리당정식과 푸근한 사장님의 길38에서 정겹고 편안한 융드립 커피 한잔으로 이번 아이와 통영여행을 끝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의 일기 도담이는 호텔에서도 아주 잘 자는 모습을 보여 정말 다행이였으며 브릿지 호텔 침대가 편했는지 늦은 아침에도 자느라 정신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도담이 덕분에 아침은 간단하게 호텔 조식으로 먹었으며 여유롭게 있다가 퇴실을 하였는데 아이는 묵었던 통영 브릿지 호텔이 마음에 드는지 표정이 아주 좋아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제는 통영 여행의 테마가 도담이가 좋아할만한 장소에 다니는것과 다르게 오늘 여행의 테마는 우리의 힐링과 휴식이기 때문에 브릿지 호텔에서 나와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수리당에 방문했다 수리당은 통영 현지인분들의 추천을 받아 방문한 맛집이여서 기대를 했는데 가게도 넓고 시원해 더운날씨에 땀을 식힐 수 있어 너무나 좋았으며 사장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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