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12일 오늘은 아이와 함께 통영에으로 여행을 왔으며 예전에 와이프랑 놀러 갔었던 통영수산과학관과 저녁에는 디피랑에 방문해서 열심히 구경을 했다 오늘의 일기 오늘 경상대학교병원 소아과 외래 진료가 있어 아침 일찍부터 경상대학교병원에 도착을 했으며 도담이는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텐션이 높아져서 사람구경하느라 소아과로 가는내내 정신이 없다 경상대학교병원 소아과에 도착하자마자 간단한 검사 후에 대기 없이 담당 교수님께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도담이의 상태도 이상없이 좋고 아이가 교수님을 보고 웃으면서 분위기도 좋았다 경상대학교에서 진료가 끝난 후 처방받은 약을 받기 위해 자주가는 병원 앞 이상약국에 방문해 약도 받았으며 도담이는 그 와중에 뭐가 궁금한지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빤히 쳐다보는 모습이다 약국에서 나와 점심을 먹기 위해 통영으로 바로 이동해 미리 알아두었던 달아정해식당에 왔는데 2인은 식사가 불가능하다는 말에 당황을 했으며 좌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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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아이와 통영 여행 통영수산과학관과 디피랑 D+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