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245일 날씨도 그렇고 지난 밤에 비가 많이 와서 오늘은 집안에서 도담이랑 놀면서 휴식을 했다 오늘의 일기 오늘은 아침부터 도담이 기분이 많이 좋아보여서 너무 다행이였으며 최근에는 저녁보다 아침에 더욱더 기분이 많이 좋아보이는 모습이다 요즘들어 혓바닥을 자주 내미는 도담이이며 여러 인형이나 장난감 등 처음보는것이라면 모든지 다 혀를 이용해서 맛을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요즘 특히나 도담이는 할아버지가 사주신 인형을 너무나 좋아하며 하루종일 괴롭히며 놀 정도로 즐겁고 다양한 자세로 놀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계속 놀고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냥 웃긴다 도담이가 계속 인형과 놀고 있길래 잠시 시선을 돌린 사이에 인형과 레슬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도담이 아래에 있는 미키 인형이 너무나 불쌍하다 이렇게 미키마우스 인형과 즐겁게 놀다가 마지막 행동은 악수와 함께 괴롭힘에 대한 사과를 하며 와이프랑 나는 이런 도담이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오늘은 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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