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와 와이프 상태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228일 정말 많이 좋아졌으며 분유를 잘 먹지 않아 체중 6.1kg로 계속 변동되는 중이며 재활의학과에서 사두증을 해결하기 위해 터미타임과 자세교정 중 와이프는 여전히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대학병원 산부인과, 신장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다니며 통증의학병원에도 따로 치료를 받고 있다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무릎에 물이 심해졌다 산부인과 검사결과 다행이 난자와 혹이 줄었다 오늘의 일기 도담이는 아빠의 걱정과 다르게 간만에 꿀잠을 자고 일어난 도담이었다. 아침에 울지 않아서 가보지 침대에서 혼자 옹알이 타임을 가지며 놀고 있길래 웃음짖게 만들었다.
왜 이렇게 신났는지 아기매트위에 눕혀도 울지 않고 얌전히 얼마나 잘 놀아주던지 놀라웠다. 정수기케어 받는 날이었는데 도담이의 옹알이를 보시고는 귀엽게 말도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다.
가시면서 건강하게 잘자라는덕담도 해주셨다. 주말은 주말이라고 며칠동안은 미세먼지 핑계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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