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와 와이프 상태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212일로 정말 많이 좋아졌으며 분유를 잘 먹지 않아 체중 5.8kg로 계속 변동되는 중이며 재활의학과에서 사두증을 해결하기 위해 터미타임과 자세교정 중 와이프는 여전히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대학병원 산부인과, 신장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다니며 통증의학병원에도 따로 치료를 받고 있다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무릎에 물이 심해졌다 산부인과 검사결과 다행이 난자와 혹이 줄었다 오늘의 일기 도담이가 어제 응급실에 다녀온뒤 항생제 덕분에 조금 컨디션이 안좋았으며 잠도 깊에 들고 뭔가 힘이 없어 보여 세벽 내내 와이프랑 걱정을 많이 했으며 도담이가 힘이 없어 보이니 너무 속상하다 그래도 아침일찍 도담이는 쌩쌩해졌으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너무 반가웠으며 울기도 하고 옹알이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다행이며 어제 진단 받았던 귀두 표피염이 좋아지고 있었다 도담이는 최근에 뒤집기를 시도를 자주 하고 있고 한번 우연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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