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이가 저번에 예방 접종했엇던 DTap 1차 펜탁심의 부작용으로 응급실까지가고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에 예방접종했던 폐렴구균 백신인 프리베나도 예방접종을 하기 전 담당 교수님도 미리 도담이의 저번 예방접종의 반응을 보고 걱정을 많이 했으며 프리베나 자체가 저번 펜탁심보다 전반적으로 열이 더 많이 난다고 해주셔서 교수님과 상의했을때 많이 걱정이되기도 하고 도담이의 열을 내리기 위해 어떻게 대응을 할지와 비상 상비약 등 준비를 하고 예방접종 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늦은 오후 부터 도담이의 상태가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열이 최고 38도를 넘어가 응급실까지 갈 정도의 도담이 상태로 당황을 많이 했지만 미리 준비했던 상비약과 알아봤던 대응조치로 도담이가 많이 좋아질 수 있었다 도담이의 경우에는 항상 예방접종은 일정한시간 오전에 맞았는데 이렇게 한 이유는 오전에 부작용이 생길 경우 오후에 병원에 바로 갈 수 있으며 오후에 맞았을 경우에 응급실이나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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