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일장기 주민, 목사로 밝혀져... 소녀상 철거 집회 깜짝 연설


세종시 첫마을 일장기 주민, 목사로 밝혀져... 소녀상 철거 집회 깜짝 연설

사실 내가 종교를 잘 믿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진실된 종교인을 많이 못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가짜 진실을 퍼트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3.1절 일장기를 건 첫마을 3단지 주민은 교회 목사로 밝혀졌는데, 그 행동도 참 기이하다.

그는 3월 7일 세종호수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했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오히려 떳떳한 행동에 어이없기도 하고, 모든 종교인을 먹칠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30730387 "내가 일장기 男, 대스타 됐다"…소녀상 철거 집회 깜짝 연설 "내가 일장기 男, 대스타 됐다"…소녀상 철거 집회 깜짝 연설, 신현보 기자, 사회 www.h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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