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신상 한옥카페 온유여월 에서 호두크림치즈곶감말이 먹기

안녕하세요 걀리에여~ 오늘은 행궁동 신상 한옥카페 온유여월을 소개합니당 <온유여월> 행궁동에서 예전에 갔었던 카페를 가려고 길을 가는데 못보던 카페가 똭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기웃기웃 하다가 들어가 봤어요! ㅎㅅㅎ 신상카페 못지나쳐 안에 들어가니 분위기 무엇..

조용조용하니 데이트하기 딱인듯 그래서 커플들이 많았다 친구들끼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도 너무 좋은 카페인듯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카페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다>_< 창가자리기 운치 있게 좌석을 세팅해놔서 여기 앉을까하다가 자리도 많고 화장실이 바로 뒤에 있어서 패슈~ 분위기는 너무 좋당 개인적으로 창가자리는 비가오거나 눈이 올 때 선호하는 편이다ㅎㅎ 그때 바깥 흙냄새나 겨울 냄새 밑으면서 커피마시면 센치해져서 거 좋기 때문에..ㅎㅎ 날이 조금 더 따뜻해져서 영상 20도가 넘으면 바깥 마루에 앉아서 차를 즐겨도 좋을 것 같다. 나무에 잎이 돋아나면 더 이쁠 것 같아~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왼편에 방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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