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를 마지막으로 첫 유럽여행이 끝났다..ㅠㅠ 세체니 온천도 가고 야경으로 유명한 부다페스트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__^ 여행 내내 1식사 1음주를 실천하면서 여행을 다녔다! 그 나라의 유명한 맥주를 마시거나 식당의 수제 맥주를 마시거나 맛있는 와인을 곁들이면서 최대한 다양한 술을 접해보기 위해 매끼 마다 음주를 한 것 같다 ㅎㅎㅎ 헝가리 전통음식 #굴라쉬 도 1일 1굴라쉬 했다 너무 맛있어 헝가리에 도착해서 제일 처음 먹은 음식이 굴라쉬였는데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인 것 같았다 #굴라쉬 를 먹는데 우리나라 탕국 같은 맛이 났다 ㅎㅎ 친숙한 맛이 나서 호로로록 다 먹것다 부다페스트 맛집인 #까마귀집 에서 #굴라쉬 와 #푸아그라 를 시켜먹었다 나의 첫 푸아그라 기름진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계속 먹게 되는 맛 까마귀집 굴라쉬는 조금더 향신료가 첨가된 느낌이었다 여전히 굴라쉬는 맛있다 디저트로 먹은 #젤라또 #로사 ~~ 요롷게 꽃모양으로 젤라또...


#굴라쉬 #까마귀집 #로사 #부다페스트 #젤라또 #주간일기챌린지 #푸아그라

원문링크 : 부다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