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쫑이에요~ 오늘도 한번은 가봐야지~ 하고 있었지만 항상 자리가 없었던 카페를 다녀왔어요~ 혼자? 아니죠~ 모임분들과 함께~ 오픈런 하면 이렇게 좋은 카페를 전세 낼 수 있어요~ㅋㅋㅋ 헤이숲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7길 38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하얀 느낌의 입구부터 너무 이쁘지 않나요?
앞쪽에는 창이 열려있어서 바람도 솔~솔~ 잘 불어오는 곳이었답니다~ 팝업 웨이팅을 걸고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 이런 곳에서 쫑이는 또 정신줄을 놓아버립니다..... 메뉴를 쓱~ 보고 쫑이 : 사장님~ 오늘 같은 날에는 뭘 마셔야 좋을까요?
하나 골라주세요~ 일행들 : ( 아휴..... ) 사장님 : 저희 시그니처 메뉴가.... 쫑이가 먹은 거 *: .｡. o(≧≦)o . ｡.:* 깔루아 크림 라떼 : 1개 : 7,000원 주문 후 우리는 마치 사진작가가 된 것처럼 사진을 찍고 다녔어요~ 이쁜 소품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안쪽 내부에든 단체석도 있었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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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성수동 유럽 어딘가에서 본듯한 느낌 " Hey 숲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