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3월 새로운 시작들이 시작되는 시기가 다시 돌아왔네요 블로그 주인장 HJ 입니다 다들 느낌이 오겠지만 이니셜 따온거에요^^ 처음에 인스타로 sns를 시작했지만 한 지인분의 추천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블로그를 쓰는데 막막하잔아요~ 뭘 해야하나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멋찌게 협찬도 받고 폼나게 꾸며저있는데 그러던중, " HJ 씨는 말을 많이하고 잘하니 그걸 글로써보면 어떄? 그걸 짧게 쓰면 시, 에세이 가 되는거고, 길게 쓰면 책이되는거야 " 이렇게 시작한게 끄적끄적 게시판에 에세이 랍니다 출근길, 퇴근길, 그냥 길거리 지나다니다, 갑자기 문득 그런거 있잔아요, 괜히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떠오느는 그런 문구 그걸 조금씩 쓰다보니 벌써 14개나 글을썻네요..^^ 에세이 잔뜩 쓰고 모으면 하나의 에세이 모음집도 가능하겠죠?
일종의 컨셉? 그동안 하트만 눌러서 죄송했습니다~!
ㅜㅜ 참, 쓰다보니 한 이웃분의 질문이 떠올랐어요 이 글들 제가쓴건지 물어보셨는데, 제가 쓴거 맞아요~^^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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