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을 때 먹으면 딱 좋은 파래무침을 만들어봤어요 파래 3타래를 단돈 천 원에 사 왔어요! 엄청 싸지랑 재래시장은 마트보단 싼 디 다른 야채는 아직 비싸더라고요..
소금 살짝 넣고 물 받아 파래를 조물조물 주물러 불순물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두세 번 헹궈주었어요 ~ 파래 파래무침 체반받쳐 물기를 제거한 후 꽉 짜서 물기를 완전히 빼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파래 양념장으로는 간장, 식초, 참기름, 설탕, 마늘, 깨소금 넣어주시면 돼요! 파래의 양념이 골고루 잘 섞이도록 버무려주시면 돼요 먹어보고 싱겁다 싶으면 간장 조금 더 넣어 기호에 맞게 간을 맞혀주시면 돼요!
새콤하고 달콤한 파래무침이 완성되었어요! 파래무침은 입맛 없을 때 따끈한 밥에 올려 먹으면 없던 식욕이 생기더라고요 전 ~ 맛있는 저녁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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