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 삶입니다 ( ღ'ᴗ'ღ ) 7월 일상을 정리해봤어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잘 놀았다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7월 초 축구경기도 직관해서 손흥민보고 7월 셋째주엔 흠뻑쇼도 다녀왔는데 흠뻑쇼 다녀온 일상입니다 !
흠뻑쇼 가는 길 정말 파란옷이 너어무 많아 다들 어디가시는지 바로 알겠더라구용 ㅋㅋ 수진이가 주차때문에 늦어서 흠뻑쇼 입구에서 사진찍으면서 기다렸다눙,,,! 사실 흠뻑쇼 오기 전 라미체클리닉 들려서 인모드 받고 왔는데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 같아서 내적 뿌듯함이 컸던 것 같아요ㅋㅋ 수진이 와서 같이 입장 줄 기다렸어욤 3년만에 다시 온 흠뻑쇼라 진짜 너어무 기대가 됐던!!!
흠뻑쇼는 핸드폰는 가방에 넣고 눈에 담아 즐기라고 해서 정말 핸드폰 안키고 흠뻑쇼 즐긴 것 같아욤ㅋㅋ 근데 역시나 마지막 엔딩까진 못있고 엥콜에서 나와서 집으로 갔네욤,,ㅋㅋ 메인 사진 스팟에서 사진도 찍고 7월 정말 재밌게 보낸 것 같아요 코로나 걱정돼서 식당은 안가고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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