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러입니다. 오늘은 어제 드디어 최고 기록(?)
을 찍은 이후로 소소하게 블로그 성장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아무도 안 볼 것 같음ㅋㅋㅋ) 제 블로그는 이상한 사람들한테 해킹 당해서 리셋을 한 이후에 저품질 OF 저품질 블로그였답니다....
그래도 소소하게 일기를 쓰다가 작년 이맘때 쯤부터 친구가 같이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키워보자! 하고 해서 키웠어요 (친구가 1000자 이상, 이미지 적당량, 동영상이라는 네이버의 나름 기본 원칙?
을 알려주고 나서는 매일매일 그래도 어느 정도 퀄리티가 있는 게시물을 올리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처음에는 저품질이라서 글이 정말 하나도 노출이 안되고 (네이버 노출이 하나도 안되었었음 ㅠㅠ) 방문자수도 어떤 컨텐츠로 써도 60~70을 넘지를 못했답니다. 느끼기에 저품질 상태에서는 로직이 더 가혹하게 적용되는것 같아요.
단어도 몇번 반복안해도 누락되고 본문에 많은 해시태그도 누락을 유발하더라구요 그래서 첨에 제가 했던일은 본문 해시태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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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소소하게 써보는 블로그 성장기(방문자수 2800명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