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러입니다. 제가 최근에 다녀온 샤로수길의 핫플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오후의 과일인데요 오후의 과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15 오후의 과일의 영업시간은 매일 11시에서 밤 10시이고,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입니다. 저는 사실 엔간하면 나쁜 리뷰를 잘 안쓰는 사람이고, 오후의 과일의 수플레 케이크가 굉장히 유명해서 기대를하고 갔는데요 상당히 응대가 실망스러운 곳이였어요.
오후의 과일은 이렇게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장도 샤로수길 특성상 엄청 새 건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부도 넓고 잘 꾸며놓아서 분위기가 좋은 편입니다.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공간 분리 시켜놓은 것도 괜찮았어요 조명도 은은하고 사실 음료 가격은 싼 편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수플레케이크도 11,000원으로 많이 비싼 편은 아닙니다! 저는 시그니처 크림라떼를 먹고 친구는 모히토를 먹었어요 음료 맛도 평균 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여기는 수플레 케이크가 비주얼이 엄청나요 제...
원문링크 : 실망스러웠던 샤로수길 수플레 맛집 오후의 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