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여수 낭만포차거리 여름 밤의 낭만이 가득한 곳

안녕하세요 헤하입니다:) 작년에 여수여행을 다녀왔는데 귀찮아 미루다가 1년이 지난 후에야 이렇게 포스팅을 하네요 ㅠㅠ 여수하면 여수밤바다가 제일 먼저 떠오르잖아요 여수밤바다의 낭만이 가득한 여수 낭만포차 거리 소개해드릴게요 [방문일자 2022년 08월] 주차는 헬인데 주차하자마자 폭죽이 터져서 너무 예쁘네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듯 기분이 몽글몽글 했어요 무료 공영주차장은 넓게 있는데 방문객들이 워낙 많아서 주차자리 찾는게 좀 힘들어요 주차하고 5분정도 걸어가면 메인 거리가 나와요 근처 상가부터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제일 더운 8월초라서 마스크에 습하고 사람도 많아서 좀 힘들었어요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 라는 여행지에서 주는 설렘이 가득해서 불쾌지수가 높진 않았어요 메인거리로 오니까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주말이라서 더 많은 듯 여수낭만포차라서 젊은 사람만 있을 줄알았는데 연령대는 아주 다양했어요 어린아이에서 어르신들까지, 그리고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 더위에 그냥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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