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에게 미안합니다. 개신교 내부의 각성, 드디어 극우정치와의 절연 선언!


이재명 후보에게 미안합니다. 개신교 내부의 각성, 드디어 극우정치와의 절연 선언!

일제치하부터 6.25 전쟁까지 겪어오면서 대한민국의 개신교는 늘 보수 세력편에서 그들의 세력을 넓혀가기 시작했습니다. 정치인들의 사리 사욕을 채우는데 이용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성경적 관점에서 재해석 하지 못하고 기생충처럼 붙어있던 그들이 사이비와 이단, 그리고 무속인들의 무차별적인 자리차지에 급했던 것일까요?

가짜 뉴스에 현혹되어 함께 동참했던 일반 신도들이 이제는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목회자들은 여전히 권력에 취해 신도들을 현혹시키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홍 목사님도 연세가 많으신데 여전하시네요. 보수인줄은 알지만 극우와 같은 맥락으로 한국사회를 보시는 듯 합니다.

김진홍, “경찰 세계로교회 압색, 환장할 처사” - 평화나무 김진홍 목사가 부산강서경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손현보 목사를 지지하고 나섰다.14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의 주선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김진홍 목사를 비롯한 극우 개신교 목... www.logosi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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