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팬인 구준엽씨에게 위로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요 내용 요약 - 춘절기간동안 일본 여행 중 인플루엔자 합병증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 - 2022년 구준엽과 재혼, 20년 만의 재회로 화제 - 대만판 '꽃보다 남자' 유성화원의 '금잔디' 역할로 유명 구준엽 부부[사진=보그 타이완] 갑작스러운 비보 쉬시위안(徐熙媛, 바비 쉬)이 일본 가족 여행 중 인플루엔자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입니다. 향년 48세의 이른 나이였다.
특히 1월 말 대만에서 열린 파티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였던 터라, 이번 소식은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희원의 여동생 쉬시디(서희제)는 2월 3일 대만 중앙통신(CNA), ET 투데이 등을 통해 밝혔는데요.
“설 명절 기간 동안 우리 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언니 희원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 서희제 인터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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