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와 경찰, 수방사 55경비단 뚫고 최근접 경호부대와 대치, 체포를 반대하는 시위대에게 경찰을 체포할 수 있다는 교사까지 메세지로 전함.


[속보] 공수처와 경찰, 수방사 55경비단 뚫고 최근접 경호부대와 대치, 체포를 반대하는 시위대에게 경찰을 체포할 수 있다는 교사까지 메세지로 전함.

bbc 등 외신에서 실시간으로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도 중입니다. 2025년 1월 3일은 앞으로 정말 부끄러운 날이 되겠습니다. 유래 없는 현직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이 된 날이니까요.

현재 대통령 관저 내에 수방사 55경비단을 뚫고 '최근접' 지역에서 경호부대와 대치중이라고 합니다. 무슨 첩보 작전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일까요??

더욱 더 충격적인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메세지를 시위자들에게 지시했다고 합니다. 시민들도 경찰들을 체포할 수 있다.!!!

오늘 경찰 투입 병력이 2700명 이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반대 집회 시위자들의 인원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저 내에서 어떤 메세지를 또 내보낼지 두렵네요. 전문가들에 분석에 의하면 현재 시위대들에게 전한 메세지는 폭동을 일으켜 달라는 윤대통령의 교사의 메세지로써 앞으로 재판에서는 교사혐의까지 추가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경호처장에게 수색영장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경호처장은 경호구역을 이유로 수색 불허했다고 합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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