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누가?]전기차 화재 및 폭발을 줄여야하는 배터리 제조사의 책임이 더 커지고 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일어난 벤츠 전기차 화재 2024년 8월 1일 새벽 6시15분께 인천 청라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일어난 벤츠 전기차 화재는 자연발화로 추정되며 충전중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전기차 화재 문제가 하루 이틀 일어난 것은 아닌데요.

특히 전기차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는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엄한 곳에 불똥이 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예전에 BMW 전기차 화재로 아직까지도 외제차이면서 전기차인 경우에는 타워주차장과 지하주차장 출입금지 표지가 붙어있는 곳들이 남아있습니다.

배터리 안전성 개발 중에도 자동차 회사들은 무분별한 전기차 생산중 많은 자동차 회사에서 전기차들을 막 생산하고 있습니다. 안전성 문제를 뒤로 미룬채 업계에서 소외당하지 않으려는 행보로 보이는데요.

사실 만들고 폭발하게 되면 더 큰 손실이 생길텐데 너무나 주먹구구식으로 생산하는 것이 문제인 듯 합니다. 아니면 배터리 제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