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게임 기업, 시프트업이 기관투자자(이하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6만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시프트업의 예상 시가총액은 3조4815억원입니다.
국내 게임사 크래프톤과 넷마블, 엔씨소프트에 이어 게임 개발업체 시가총액 순위 4위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시프트업 경영진이 6월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시프트업 시프터업은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시프트업 시프트업 시프트업은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모바일·PC·콘솔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하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게임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첫 타이틀인 ‘데스티니 차일드’를 출시하고 2022년 ‘승리의 여신: 니케’(니케), 2024년 ‘스텔라 블레이드’를 시장에 연속해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프트업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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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시프트업, 하반기 불확실성에 기관수요예측 미확약 67%, 공모가 6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