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의혹, 리튬 배터리 폭발 사고로 변호인단 꾸린 아리셀,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선임


불법파견의혹, 리튬 배터리 폭발 사고로 변호인단 꾸린 아리셀,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선임

6월24일 오전 10시 30분경 리튬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근무 중이던 근로자 중 23명(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의 사망자와 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3명 모두 신원조회가 되었습니다.-업데이트 처음 기사는 해당 포스팅을 참조바랍니다.

리튬 배터리 화재후 소사체로 발견된 시신, 리튬 폭발 후 나타나는 증상이 무엇이길래? "근처에 있었다면 옷도 버려라!"

안녕하세요. 굿.라.인입니다~^^ 리튬 배터리 일차전지 제조공장-아리셀 6월24일 오전 10시 30분경 경기도 ... blog.naver.com 6월25일 이후 후속기사 업데이트 25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낭독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재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많아지면서 아리셀 공장 임원들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었고 기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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