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상병코드 S·M의 의미와 보험 적용 차이 S코드(외상성 상해): S코드는 골절, 타박상 찰과상 염좌 등 ‘외부 물리적 충격’에 의해 발생한 부상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작업 중 기계에 손이 끼여 골절이 발생했다면 S코드가 부여됩니다. 산재보험: 업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산재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상해보험: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인정되어 일반적으로 보상 대상이 됩니다. M코드(근골격계 질병): M코드는 반복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지속적 근력 사용 등으로 점진적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요추염좌, 어깨충돌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등)에 해당합니다.
산재보험: 반복적 업무 동작 등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산재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상해보험: 사고가 아닌 ‘질병’으로 분류되어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분류기호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코드 및 질병명 검색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는 의료기록자료 및 사망원인 통계조사 등 질병이환 및 사망지료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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