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0대는 이 '알바' 있어서 놀면서 돈 번다, 한국도 언젠가 뜰 이 직업


일본 60대는 이 '알바' 있어서 놀면서 돈 번다, 한국도 언젠가 뜰 이 직업

지난해 60대 이상 취업자가 사상 처음으로 다른 모든 연령대를 제치고 가장 많아졌다. 이처럼 고령화 시대를 맞은 요즘 중장년층은 나이가 들어서도 자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노후를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연금 소득이 낮은 것도 이유로 꼽힌다. 이웃나라 일본은 어떨까.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는 신미화 일본 이바라키 그리스도교대 경영학과 교수와 함께 알아본 일본 중장년층의 은퇴 실태를 알아봤다. 신 교수는 1986년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일본 히토쓰바시 대학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해 동대학 상경대학에서 석사를 마쳤고 게이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40년 가까이 일본에 거주하며 직접 경험한 일본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 트렌드를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에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다.

그 중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4가지 영상의 핵심을 뽑아 소개한다. 놀면서 돈 버는 일본 신중년 일본 역시 정년 후에도 일을 하려는 건강한 신중년이 많다.

이들에게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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