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탈 수 있나? 궁금할 땐…보험설계사 활용법


보험금 탈 수 있나? 궁금할 땐…보험설계사 활용법

①보험금 청구 '가이드라인' 상담 ②보험 내용 변경하는 '배서' 처리 ③바쁠 땐 '통지의무' 맡길 수도 보험은 사후관리가 더 중요한 금융상품이라고 합니다. 보험사는 보험료는 알아서 잘 챙겨 가지만 보험금 청구는 계약자, 피보험자가 신청해야 주니까요.

장기간 치료하고 1000만~2000만원 금액이 큰 것들, 소액이지만 건건이 보험금을 타가는 건 순순히 돈을 내주지 않으려 하고요. 이럴 때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보험설계사입니다.

보험사 앱으로 보험금을 신청하긴 했지만 돈을 줄지 안줄지 확실치 않고, 두꺼운 보험약관을 뒤지긴 엄두가 안 나는 게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이런 것까지 물어봐도 될까?'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생기실 텐데요. /그래픽=비즈워치 그래서 오늘은 보험설계사의 통상적인 업무 범위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선, 탈 수 있는 보험금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령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수술·시술인지, 가능하다면 보장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챙겨야 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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