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나의 해리에게’[영화in 보험산책] 정신질환 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나의 해리에게’[영화in 보험산책]](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EwMDVfNTAg/MDAxNzI4MDk0MjEyMTcw.5TouCMXjd_r5gpt5ck0k5x78Q6wRf3LaQVNaOLf0Q3gg.bdF2vR9nex9LOTtwfXpy8y3RUpTCu7nAZ_xozZqdVpQg.JPEG/%C7%D8%B8%AE%BF%A1%B0%D4.jpg?type=w2)
“건강 앱·웨어러블 기기 활용…정신·신체 종합 보험상품 개발 필요”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포스터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는 해리성 정체 장애로 오전 4시와 오후 4시 잠에서 깨면 인격이 바뀌는 은호와 혜리의 이야기다. 까칠한 성격의 아나운서 주은호는 청취율 1위의 새벽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은호는 마음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발현하며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겪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이 상황을 모르고 있다. 혜리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앓게 된 은호의 또 다른 인격이다.
혜리는 은호와 달리 주위 사람들을 잘 도와주는 정이 많은 인격이다. 혜리는 과거의 기억이 없지만, 스스로를 25살이며 형제자매가 없는 외동이라고 소개한다.
혜리는 은호의 경험이 꿈이라고 생각한 이후, 자신이 다중인격임을 알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해리성 정체 장애는 해리 장애의 한 종류로, 두 개 이상의 자아를 가지는 정신 질환이다.
의식, 기억, 정체성, 환경에 대한 지각 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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