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車] '80%→50%→30%'…보험사, 무단횡단 사고 '고무줄 판정' [기가車] '80%→50%→30%'…보험사, 무단횡단 사고 '고무줄 판정'](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2MDVfMjMg/MDAxNzE3NTQ5NzMyNzI3.nyNzg8-YuYgAGoz7n5jQh6dxWTJg6p-9xRzZeoLthxIg.AWAcYvKtLh-mm4mXXTtq5B5Ii5Faow7SigWsUgrXlRog.JPEG/%BA%ED%B9%DA%C2%F7%B0%FA%BD%C7.jpg?type=w2)
"법이 보수적이라…할증 불가피" 운전자 "울화 치민다"…한문철 "이런 보험사 있나" 지난 4일 유튜브 '한문철TV'에 공개된 '블박차 과실 80%, 항의 하니까 50%, 결국 30%로 줄인 보험사!' 영상에서는 무단횡단 보행자와의 교통사고에서 오히려 보험사 측이 더 높은 과실을 주장했다는 운전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은 영상캡쳐. [사진=유튜브 '한문철TV'] '무단횡단' 보행자와의 교통사고에서 보험사가 운전자에게 최대 80%의 과실을 주장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공개된 '블박차 과실 80%, 항의 하니까 50%, 결국 30%로 줄인 보험사!' 영상에서는 무단횡단 보행자와 충돌한 후 운전자 측 보험사가 오히려 운전자의 과실이 더 높다며 '보험료 할증'을 주장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운전자(제보자)는 4차선 도로를 지나던 중, 무단횡단하던 보행자와 갑자기 충돌한다. 당시 1, 2차로는 차량이 가득해 운전자(3차로)가 무단횡단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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