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노인 10명 중 9명 '집에 가고 싶다'.. 간병비 보다 더 절실한 이것[YTN] 요양병원 노인 10명 중 9명 '집에 가고 싶다'.. 간병비 보다 더 절실한 이것[YTN]](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EyMjlfNDAg/MDAxNzAzODEyNzM5OTM4.HBxBa4Q_ytaklETNWYYspx34cuUVe-O5h2znP-wXLm8g.C43QGLw2eKgcZZFUaLzRug6hn4Gz4rdAgal8WEEYbRog.JPEG.impear/%C0%CC%BD%B4%C7%C7%C7%C3.jpg?type=w2)
- 요양보호사 돌봄 시간을 늘리고 재가 서비스 확대해 가족 부담 덜어야 - 건강보험 누적 적립금 20조원, 중증 노인 간병비 현재도 10년간 가능 - 간호조무사 150만명 정도 근로조건 이유로 쉬고 있어.. 인력기준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야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진행 : 이승훈 앵커 방송일 :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대담 :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승훈 앵커(이하 이승훈) : 우리 사회의 고령화 심각하다는 얘기, 여러 차례 이 방송 통해서 나눴을 겁니다. 그 말은, 이제 어르신 간병에 대한 고민은 남의 얘기와 이웃의 얘기가 아니라 이제 모두가 함께 나누고 풀어야 할 그런 숙제가 됐다는 얘기도 될 겁니다.
정부가 최근에 개인이 부담하는 간병비를 줄여주겠다며 대책을 내놨습니다. 거기엔 뭘 담았고 또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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