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의사가 죽음 돕는 조력존엄사.. “말기 환자 국한해 이제는 법제화해야”


[시선집중] 의사가 죽음 돕는 조력존엄사.. “말기 환자 국한해 이제는 법제화해야”

<윤영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조력존엄사? 의사가 죽음 원하는 환자 도와 스스로 사망하도록 하는 것 -호스피스?

현재 5개 질환만 이용 가능.. 환자 인권 침해 요소 -연명의료?

현재 범위 너무 제한적.. 말기 환자로 범위 확대 필요 -환자가 극복 불가능한 고통속에 있다면 자기 결정권 보장해줘야 -관련 법안, 이미 6월 제출됐지만 논의조차 안돼..

국가인권위 나서야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윤영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진행자 > 존엄하게 죽을 권리, 이른바 웰다잉을 보장하기 위해서 관련 내용을 법제화해야 한다는 정책제안서가 지난 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됐는데요. 이 제안서를 제출한 주인공이 바로 윤영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입니다.

전화연결해서 어떤 내용, 어떤 취지인지 대화 나눠보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교수님. 윤영호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진행...


#사회복지 #의료연명치료 #조력존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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