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세 여성 '쓰레기 집'서 홀로 아이 양육 지인, '아동학대' 신고…아이는 시설에 "이 상황 빨리 벗어나고 싶다" 호소 "바퀴벌레도 돌아다니고 냄새도 역대급이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웠는지…" 29세 여성 A 씨는 홀로 '쓰레기 집'에 살고 있다.
지인으로부터 아동 학대 신고를 당한 후 세 살배기 아이는 보호시설로 보내졌다. 청소 봉사 헬프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클린어벤져스' 이준희 대표는 A 씨의 집을 본 후 그 어느 때보다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유튜브 클린어벤져스를 통해 공개된 A 씨의 집은 수많은 장난감으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짐을 치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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