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가 진화하고 있다. 식대·교통비 지원 등 평범한 복지를 넘어 임직원의 웰빙(Well-being), 식(食), 주(住)까지 관리해주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우울증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에게 신체적·심리적 관리를 제공하는가 하면 임직원의 건강한 습관 형성 돕기,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서비스 제공, 워케이션(휴가지 원격 근무)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 마련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복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웰빙을 돕는 정보기술(IT) 플랫폼 도입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습관형성 앱 챌린저스는 기업별 맞춤 임직원 전용 챌린지 서비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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