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멤버십 활성화] '몰라서 못받는' 복지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복지멤버십 활성화] '몰라서 못받는' 복지서비스 사각지대 해소](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EyMTRfNDQg/MDAxNjM5NDQ3OTQzNDc5.Xk-IX52dfCT8ZWTFi6jsB_IeMJFjEDkJJyAFhwTt19Ag.fAJaz1h0r_9BfvATL4lBy9FQR6kb1d8XH8E8K7NoL0Ug.JPEG.impear/%BA%B9%C1%F6%BC%AD%BA%F1%BD%BA.jpg?type=w2)
356개 사회보장서비스 발굴·안내로 복지 증진 … 내년 전국민 적용 예정 올해 5월 기준으로 22개 정부 부·처·청 소관의 사회보장사업이 356개나 된다. 그 많은 사업서비스 중에 국민 개인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지 않다.
현재 복지서비스의 종류가 다양하고 신청한 사람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되기에 혜택을 볼 수 있는 당사자도 '몰라서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9월 '복지멤버십' 제도를 도입했다.
요청한 당사자의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분석해 개인별로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아 안내해준다. 현재 731만여명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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