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뷰티풀 랑데부 제5회 정기연주회[2021.12.04(토)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 제5회 정기연주회[2021.12.04(토)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ExMzBfMTM4/MDAxNjM4MjYwNjEwNjE2.bH7lH2FroWrwnqSJh3eC9jdGXOLBTqjtci80q7JzaMcg.Qylttw01INya6CmkMMz1uDkoLeeXMBmQghx360sAHK8g.JPEG.impear/%C0%D3%C0%E7%BC%BA.jpg?type=w2)
밤을 통과하지 않고 새벽에 이를 수 없다. Nul ne Peut atteindre l’aube, sans passer par le chemin de la nuit. - 칼릴 지브란 Kahlil Gibran (1883~1931) 20세기 프랑스 파리, 위기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창조한 작곡가들의 진솔한 이야기!
더 깊고 성숙해진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의 음악으로 만나보세요.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 Ensemble Beautiful Rendez-vous ‘멋진 만남, 아름다운 약속’의 의미를 따라 음악을 통한 휴머니즘과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목표로 세계적 실력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2017년 공식 창단되었습니다.
첫 디지털 앨범 'Garak' 발매 이후 서울시립교향악단 제1수석 바이올리니스트 문주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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