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들, 소수장애인] ‘2개 장애, 그리고 2배 차별’…안면장애·뇌전증 배우로 산다는 것


[소외된 이들, 소수장애인] ‘2개 장애, 그리고 2배 차별’…안면장애·뇌전증 배우로 산다는 것

태어날 때부터 얼굴을 뒤덮은 혈관종으로 인한 안면장애 평범한 일상뿐만 아니라 예술인으로서 꿈까지 갉아먹어 엎친 데 덮친 격, 갑작스러운 뇌전증으로 두개 장애 안아 장애 원망하게 만든 세상이 가장 원망스럽고 안타까울 뿐 눈이 크거나 작거나, 코가 높거나 낮거나, 입술이 두껍거나 얇거나,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기 다른 특징이 있는 생김새로 살아간다. 나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혹은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겼다고 해서 관심을 주고 받을 경험이 살면서 몇번이나 있을까.

누구나 다른 각기 다른 얼굴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세상의 이치임에도 불구하고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심보준(37)씨는 평생을 외모 때문에 원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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