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단말기 속 외국어 남용 심각…국민 90% '우리말 바꿔야'


무인 단말기 속 외국어 남용 심각…국민 90% '우리말 바꿔야'

한글문화연대 우리말가꿈이 조사 23곳 무인 단말기, 60여개 외국어 쓰여 노인 대부분 무인 단말기 이용 피해 "기업에서 불필요한 외국어 바꿔야" 최근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무인 단말기의 외국어 남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대다수도 무인 단말기 속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꿔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있다.

한글문화연대가 이끄는 대학생연합동화리 우리말가꿈이 파랑새 모둠이 지난 9월 한 달 동안 커피점, 외식업체, 일용 잡화점, 동사무소, 은행, 도서관, 공항, 버스터미널, 구청 등 총 23곳의 무인 단말기를 조사한 결과 ‘셀프 체크인, 페이 스테이션, 논커피, 베버리지, 방카슈랑스’ 등 약 60여 개의 외국어가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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