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본사에서 열린 '탈진실시대, 보수-진보를 넘어' 좌담회에 참석한 이원재 대표(왼쪽부터), 송의영 교수, 양재진 교수, 장덕진 교수(사회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전통적인 노동 개념이 변화하고 노령화가 심각해지면서 복지 제도에 대한 사회의 요구도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은 디지털화·플랫폼화의 촉매제 역할을 하면서 이런 현상을 더욱 가속화했다. 특히 모든 개인에게 무조건 일정한 수준의 현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해 '미래형 복지'로 일컬어지는 기본소득은 대선을 7개월여 앞둔 한국 사회에서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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