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저널∙한국가이드스타 공동기획] 연예인 통 큰 기부 무색하게 하는 ‘불성실 공시’ 천태만상 유재석, 아이유, 그리고 BTS. 모두 ‘기부천사’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들이 지금까지 사회를 위해 내놓았다고 알려진 금액만 수십억원에 이른다. 특히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각해진 지난해에 연예인들의 기부는 한 줄기 빛이 됐다.
게다가 팬들도 십시일반 모금에 나서면서 기부금이 불어났다. 이와 같은 ‘팬덤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꼽은 2021년 기부 트렌드 중 하나다.
그런데 연예인들의 잇따른 기부에 한 가지 궁금증도 제기된다. 거금을 쾌척했다는 소식은 어떻게든 전해지고 있지만,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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